박민지, KLPGA 첫 ‘단일대회 5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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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민지(27·NH투자증권)가 단일대회 5연패와 KLPGA 공동 최다인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단일대회 5연패 도전은 다시 오기 어려운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기회"라며 "이런 상황을 즐겁게 누리면서 최선을 다하되 독한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설 경우 고(故) 구옥희, 신지애(37)와 함께 KLPGA 통산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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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땐 ‘통산 최다’ 20승 대업도

골프 단일대회 5연패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기록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즈노 클래식에서 5연패를 달성한 게 전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베이힐 인비테이셔널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4연패를 한 게 최고 기록일 뿐 5연패는 나오지 않았다. KLPGA 투어에서도 고(故) 구옥희와 박세리(48), 강수연(49), 김해림(36)의 3연패가 최고 기록이었는데 박민지가 지난해 선배들을 넘어서 4연패를 작성한 바 있다. 박민지는 “단일대회 5연패 도전은 다시 오기 어려운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기회”라며 “이런 상황을 즐겁게 누리면서 최선을 다하되 독한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설 경우 고(故) 구옥희, 신지애(37)와 함께 KLPGA 통산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라서게 된다. 박민지에게는 여러모로 큰 도전이 될 전망이다.
다만 박민지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성문안CC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박민지는 “코스 자체에 굴곡이 많고 페어웨이가 좁은 데다가 그린도 까다롭다”며 “2021년 E1 채리티오픈이 이곳에서 열렸을 때 컷 탈락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엔 아이언샷과 퍼트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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