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중형 전기 SUV EV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EV5가 있었지만, 이번 모델은 광주 공장에서 생산돼 한국, 유럽, 캐나다 등 선진 시장을 겨냥한 완전히 다른 사양으로 개발됐다.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충돌 안전성 강화, 최신 안전 보조 기능 적용 등 기아가 밝힌 변화는 EV5를 단순히 “중국산 EV5의 복제판”이 아니라 “글로벌 전략 모델”로 포지셔닝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었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 기아 관계자들은 배터리, 주행거리, 안전 시스템, 디자인, 가격 정책 등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EV5의 전략적 배경을 설명했다.
기아 EV5의 주요 특징을 영상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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