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투병 후 달라진 몸 상태…"세 번 넘어져"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3. 26. 18:0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 투병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기서 죽을거야'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 (국중박,단골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지하철을 타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했다. 무빙워크에서 다리 운동을 한 선우용여는 "뇌경색 때문에 이렇게 안 됐는데 이젠 된다"며 달라진 건강 상태를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해서도 선우용여는 끊임없이 움직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이 걷다가 천천히 걷고 해야 한다. 정자에 올라가 앉아 있으면 더 좋다"고 조언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단골 맛집에 피자를 먹으러 갔다. 피자를 먹으러 가는 길에서 문워킹을 선보인 선우용여는 "창피하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 "뭐가 창피하냐. 그런 생각 갖지 마라. 그리고 여러분들도 내가 하는 행동 보지 마라. 미국 사람들은 내가 육갑을 떨어도 안 본다. 절대 내 일 아닌 이상 신경 쓰지 마라. 그 사람이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내 마음이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선우용여는 "내가 사실 뇌경색 때문에 걷는 거 조심해야 된다 그러는데 모르고 쾅쾅쾅 세 번 넘어졌다. 너무 힘들었다. 그럴 땐 꼭 관절을 보호해야 된다 그러더라"라며 먹고 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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