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렸던 'DNA 신인' 이모티엠, 멤버 공개…실력파 다 모였다

신인 보이그룹 이모티엠(EMOTI:M) 멤버들의 얼굴이 베일을 벗었다.
이모티엠은 최근 이모티콘 풍선으로 얼굴을 가린 티저 이미지와 함께 론칭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 뒷모습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코르티스 '레드 레드(RED RED)', 산토스브로보스 '벨로시다지(VELOCIDADE)', BTS '2.0', 아일릿 '잇츠 미(IT'S ME)' 챌린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단 열흘 만에 틱톡 팔로워가 37만명을 넘어섰고, 200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팀은 5인조로 2007년생 한국인 찬율, 2003년생 주현, 2007년생 진원, 2003년생 일본인 레이, 2005년생 홍콩 출신 영호로 구성됐다.
찬율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 출신으로 노래와 춤 실력이 뛰어나다. 주현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밴드 '지동지하' 출신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췄다. 진원은 동서울 대학교 K팝학과에 재학중이며 춤실력이 뛰어나 팀에서 메인댄서를 맡는다.
일본인 레이는 남다른 춤선을 가지고 있으며, 영호는 홍콩에서 유명한 댄서 인플루언서 출신으로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해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연습한 노력파다.
이모티엠은 '연결'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그룹명은 'IMOTION(감정)+MUSIC(음악)'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감정을 전달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다른 세계에 있는 너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꿈을 향해 함께 달려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은 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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