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박서진 여동생에 “연예인 데뷔할 것 같아” (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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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의 연예인 데뷔를 기대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여동생 박효정의 수돗물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첫 동반 광고 출연에 '살림남' 제작진이 커피차를 보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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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의 연예인 데뷔를 기대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여동생 박효정의 수돗물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첫 동반 광고 출연에 ‘살림남’ 제작진이 커피차를 보내 축하했다. 박효정은 “커피차 받아본 적도 해본 적도 없다. 내 얼굴이 박혀 있으니까. 왜지?”라고 감격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백지영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효정이 데뷔할 것 같다. 무슨 느낌이냐면 잘하면 장영란 정도. 밝고 푼수기 있고 생각이 건강하다. 효정이가 그런 느낌”이라며 박효정이 연예인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은지원이 “만약 동생이 데뷔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박서진은 “그럴까봐 너튜브도 못하게 했다. 개인채널을 만든다고 하더라”며 반대했다. 백지영이 “왜요?”라고 이유를 묻자 박서진은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이 “솔직히 잘할 것 같죠?”라고 묻자 박서진은 웃음을 보였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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