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명서 영월군수 벌금 100만 원 구형

이현기 2026. 1. 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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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은 오늘(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명서 영월군수의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2023년 지역 축제 시상식에서 상패에 군수 직함을 쓰고 상금을 준 건 기부 행위 제한 위반이라며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최 군수 측은 그간 축제의 관행을 따랐을 뿐 고의가 아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선고 기일은 다음 달(2월) 11일입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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