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항정살 아니었다.." 60대 이후 매일 먹으면 잇몸 무너뜨리는 최악의 음식

이가 아픈 것보다 잇몸이 내려앉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아프지 않게 조금씩 진행되어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잇몸은 무엇을 씹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무심코 드시던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질긴 육포

육포는 오래 씹어야 해서 잇몸에 계속 힘이 걸립니다. 흔들리는 이가 있으시면 그 자리부터 더 벌어집니다. 소금도 진해 잇몸이 붓기 쉬운 것도 문제입니다. 드시려거든 잘게 찢어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캐러멜

캐러멜은 이와 잇몸 사이에 오래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세균이 자라며 잇몸을 자극합니다. 씹는 순간보다 붙어 있는 시간이 더 해롭습니다. 드셨다면 곧바로 물로 입을 헹구시기 바랍니다. 끈적한 사탕류도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얼음

얼음을 습관처럼 깨물면 이와 잇몸에 순간 큰 힘이 걸립니다. 금이 가거나 잇몸이 내려앉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시원함 때문에 계속 찾게 되는 것이 함정입니다. 씹지 마시고 입에서 녹여 드시기 바랍니다.

육포와 캐러멜, 얼음은 하나같이 잇몸에 힘이 오래 걸리는 것들입니다. 줄이시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상당히 덜어집니다. 칫솔은 부드러운 것으로 쓰시고 치실을 곁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