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풀고 단발 생머리로 변신한 스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일상 / 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 생머리 스타일로 돌아오며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창한 오후 일상을 배경으로 화분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언박싱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모자 위로 식물 줄기가 돋아나는 듯한 연출은 재치 있는 센스를 드러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일상 / 나나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나나의 스타일 변신이다. 그는 '나나펌’이라 불리던 단발 웨이브 헤어를 벗고, 깔끔하게 펴진 단발 생머리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더욱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단발 생머리 나나 진짜 예쁘다" "이건 너무 멋지잖아" "시크한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린다" "많은 영감을 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다. 해당 작품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김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