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바다의 짜릿한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주목하자.
하늘 위를 걷는 듯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색다른 체험이 가득한 이곳은, 여름이면 더욱 특별해진다.

6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낮에는 동해 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빛나는 환상적인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묵호 도째비 축제(페스타)’가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도깨비 테마 여름축제로, 도깨비 분장 콘테스트부터 지역 명물인 먹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이벤트, 그리고 대규모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여름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동해 시티투어 버스가 50% 할인돼 교통 부담도 덜 수 있다.

야간에도 운영되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은은한 조명이 켜진 스카이워크와 해랑전망대에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바다 위로 붉게 지는 노을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도깨비 전설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지금, 강원도 여름 여행지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도째비골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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