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으로 유명했던 韓경찰, 놀라운 최근 근황

사진제공=정해인SNS

지난 2017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경찰 역을 맡았던 배우 정해인이 올추석 다시 한번 경찰 역을 맡아 극장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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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해인은 경찰대 출신의 서울한강경찰서 상구지구대 경위 한우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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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2'에서 정해인은 겉과 속이 다른 경찰 역을 맡았다. 이전 경찰 캐릭터와는 다른 경찰을 제대로 소화한 정해인의 활약으로 영화는 극장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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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가 개봉 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00만 관객을 넘어선 '베테랑2'. 사진제공=CJ ENM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 18일 오전 9시 '베테랑2'(제작 외유내강)가 누적 관객 수 400만1565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400만명)을 넘겼다. 추석 연휴 기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베테랑2'는 300만 관객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400만 관객 넘어서며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베테랑2'의 현재 흥행 추이는 '베테랑'(9일), '파묘'(9일), '범죄도시2'(7일), '서울의 봄'(12일)보다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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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다. 2015년 개봉해 1341만명의 관객을 모은 '베테랑' 속편이다.

'솜방망이 처벌' 등 사법체계의 빈틈과 조회수 때문에 사실 검증 없이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사이버 레커(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부 유튜버를 지칭하는 용어) 등을 끌어와 연쇄살인범을 영웅시하는 사회에서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선과 악의 명확한 대결, 악당을 제압하는 카타르시스를 무기로 한 전편과는 확연히 다른 이야기와 분위기로 극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