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대박' 서인영, 솔직 심경 "돈 버니까 다시 명품관 가고파" [MHN:픽]

최영은 2026. 5. 23. 1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인영, '속세의 맛' 다 버린다더니…'옷 욕심' 솔직 고백
출처: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MHN 최영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명품관에서 옷 쇼핑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와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 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과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토크와 '진실게임'까지 진행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진실게임' 중 "다시 돈 버니까 '명품관' 가고 싶다"는 질문에 진심 어린 눈빛으로 긍정의 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지혜가 "너무 진심인 게 보인다. 그러면 진짜 사고 싶은 게 뭐냐"고 질문하자 서인영은 "옷을 사고 싶다"며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이지혜는 동생의 간절함에 "내가 이번에 아울렛을 갔다 왔는데 진짜 예쁜 게 많다. 가격도 반값이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서인영은 "거기 같이 가서 언니가 사주면 되겠다"며 눈을 번뜩였다. 이지혜는 즉각 부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다 얘기 꺼내놓고 뭐냐. 같이 가주면 안 되냐"고 투정 부리며 철없는 '동생미'를 뽐냈다. 이에 이지혜는 못 이기는 척 "알았다. 하나 사주겠다"고 약속, 서인영은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서인영은 채널을 통해 수많은 명품백과 구두들을 전부 처분했다고 밝히며 '속세의 맛'을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내 마지막 남은 속세다"라며 긴 네일아트만큼은 포기 못하겠다는 솔직함을 보이기도 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이후 그는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너를 원해', '신데렐라',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헤어지자' 등 다수의 솔로곡을 발표,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 그는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