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오타니, 日 레전드 넘었다! 41G 연속 출루→단독 2위 등극...로버츠 감독 "매우 가치 있는 기록"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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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와 관련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안타든 볼넷이든 출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40경기 이상 연속 출루는 결코 쉽지 않다. 매우 가치 있는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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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회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아 4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안타든 볼넷이든 출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40경기 이상 연속 출루는 결코 쉽지 않다. 매우 가치 있는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일본인 빅리거 기준 이 부문 역대 단독 2위에 올라섰다. 향후 4경기에서 출루를 이어갈 경우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이 부문 최다 기록은 2009년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작성한 43경기 연속 출루다.
메이저리거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최장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세운 84경기 연속 출루다. 다저스 구단 기록은 로스앤젤레스 연고지 이전 이후 기준으로 2000년 숀 그린이 작성한 53경기가 최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오타니는 이날 6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시즌 타율은 0.273, OPS 0.880을 마크했다.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선두타자로 나서 토론토 조시 플레밍의 5구째 싱커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투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프레디 프리먼의 우월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4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곧바로 아쉬움을 씻었다. 팀이 6-1로 크게 앞선 6회, 첫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바뀐 투수 조 맨티플리의 4구째 몸쪽 싱커를 통타했다. 타구는 시속 107.8마일(약 173.5km), 비거리 414피트(약 126.2m)로 날아가 중월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가 됐다. 시즌 3호 홈런.
오타니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작렬했다. 특히 3월 한 달간 단 한 개의 홈런을 때려내지 못하며 '타격 부진' 우려를 낳았지만, 4월 들어 2루타 1개와 홈런 3개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이 되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토론토를 상대로 14-2 대승을 거뒀다. 타선이 17안타 5홈런을 몰아치며 토론토 마운드를 폭격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8승(2패)째를 챙긴 다저스는 오는 8일 토론토와 2차전에 나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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