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현대 맥스크루즈입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팔린 뒤 팰리세이드에게 자리를 물려준, 싼타페를 길게 늘린 7인승 대형 SUV입니다.심장은 2.2 R 디젤. 힘이 넉넉해 온 가족을 태우고 짐을 가득 실어도 여유가 있고, 2WD 기준 복합연비가 11km/L 안팎으로 덩치에 비해 기름값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가장 큰 매력은 값입니다. 초기 연식은 중고 1천만원 안팎, 상태 좋은 2018년형 디젤도 1,600만~2,100만원 선이라 지금 팔리는 대형 SUV의 절반값에 3열 7인승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디젤 대형 SUV답게 관리만 해주면 오래 버티는 것도 강점입니다. 캠핑·낚시처럼 짐 많은 취미를 가진 아빠들이 세컨카로 다시 찾는 이유입니다.※ 중고 시세·연비는 연식·주행거리·옵션·관리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