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몸집 키우고 AI까지 갖춘 신형 국산 SUV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국산 준중형 SUV 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스포티지와 치열하게 경쟁했던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가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바꾼 것이 아니라 차체부터 하이브리드 성능, 안전 기술, AI 기반 디지털 경험까지 대대적으로 손봤다.

6년 기다린 투싼, 덩치부터 달라졌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신형 투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커진 몸집이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와 휠베이스를 키우면서 준중형 SUV지만 한 체급 위 차량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2열 공간과 승하차 편의성까지 개선하면서 패밀리 SUV 성격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

하이브리드 245마력, 연비는 17.4km/L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덩치만 키운 것은 아니다.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을 확보하면서 복합연비 17.4km/L를 기록했다.

성능과 연료비를 동시에 따지는 SUV 소비자라면 눈길이 갈 만한 숫자다.

사고 났을 때 ‘문’까지 생각했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이번 신형에서 의외의 변화는 안전 기술이다. 현대차 최초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를 적용해 충돌로 주 전원이 끊어지는 상황에서도 별도 전원을 활용해 문 잠금 해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돕는 안전 기능도 적용했다. 화려한 화면이나 출력 경쟁과는 조금 다른 변화다.

이제 차 안에서 AI와 대화한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실내 변화의 중심에는 AI가 자리 잡았다. 신형 투싼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생성형 AI 기능이 적용돼 음성 명령을 넘어 차량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결국 스포티지와 투싼을 놓고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선택지가 하나 더 강해진 셈이다.

커진 몸집과 하이브리드 성능, AI와 안전 기술까지 챙긴 만큼 이제 마지막 관심은 실제 판매 가격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