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연기력도 작품 선택까지 다 가진 여배우, 김고은의 패션 포인트

꾸안꾸 끝판왕 김고은, 이 룩은 어떻게 편한데도 분위기 있어?

편안한 반팔 티셔츠와 루즈한 연청 데님.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이지만, 김고은이 입으면 무심한 듯 따뜻한 분위기가 퍼져요.
나른한 소파 한켠에 앉아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같아서 더 정감 있게 느껴져요.
컬러감이 절제된 옷차림이지만, 티셔츠의 라운드 배색과 팬츠의 워싱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무드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특히 이 사진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옷보다 그녀의 시선이에요.
드라마 속 날카롭고 예리한 감정선을 소화해낸 그녀지만, 실제 김고은은 이렇게 따뜻하고 유연한 사람이에요.
그래서일까요?
‘도깨비’부터 ‘작은 아씨들’, ‘유미의 세포들’까지.
흥행작마다 그녀가 있다는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죠.
작품을 보는 눈, 사람을 대하는 마음, 모두 꾸미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그녀의 진심 덕분이에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김고은이 옷을 고를 때도, 작품을 고를 때도 ‘진짜’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요.
아무렇지 않은 티셔츠 한 장으로도 이렇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