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독보적 우아美! 47세 나이 잊은 화이트 롱코트로 뽐낸 여신 비주얼

배우 김희선이 18일 인스타그램에 "[미래가 된 산수 : 미구엘 슈발리에, 이이남] 전남으로 #이이남 선생님의 미디어아트 전시 오프닝을 보러갔습니다:) 👏선생님 너무 축하드리고 멋있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고급스러운 화이트 롱코트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였습니다.

김희선은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블랙 V넥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어깨를 장식한 섬세한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화이트 코트를 착용해 기품 있는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김희선은 은은한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청보라색 꽃다발과 함께한 모습에서는 한겨울에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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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