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파리는 대체 여름이야 겨울이야? 두툼한 니트와 민소매 드레스를 한몸에 프렌치룩

배우 남규리가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남규리는 파리 도심을 배경으로 포근한 붉은 니트 톤온톤 룩과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의 레드 슬립 드레스를 소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청순한 포니테일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립 포인트로 마무리된 룩은 파리지앵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이어진 저녁에는 글래머러스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유리돔 아래에서 와인잔을 든 남규리의 실루엣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웠습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각각의 코디마다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남규리는 진정한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공포드라마 '동요괴담'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코탑미디어 제작의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으로 총 6개의 에피소드 가운데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편을 이끕니다.

'즐거운 나의 집'은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로 시작되는 익숙한 동요를 섬뜩한 미스터리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남규리는 극 중 기묘한 일들을 겪는 연수 역을 맡았으며 남규리 측은 "스릴러 장르에 맞춰 절제된 감정부터 고조된 감정까지 폭넓은 연기로 극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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