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공유가 감탄한 첫사랑 비주얼…파리 빛내는 미모

김명미 2024. 10. 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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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0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 겨울 아우터 꺼내 입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스탕 코트를 입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정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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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미디어
채정안 소셜미디어
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0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 겨울 아우터 꺼내 입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스탕 코트를 입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정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최근 공유는 채정안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누나가 그때 진짜 예뻤다. 채정안 리즈시절이라고 회자되지 않나. 연기하기 편했다. 진짜 첫사랑 같았다. 너무 예뻐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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