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공유가 감탄한 첫사랑 비주얼…파리 빛내는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0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 겨울 아우터 꺼내 입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스탕 코트를 입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정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0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 겨울 아우터 꺼내 입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스탕 코트를 입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정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최근 공유는 채정안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누나가 그때 진짜 예뻤다. 채정안 리즈시절이라고 회자되지 않나. 연기하기 편했다. 진짜 첫사랑 같았다. 너무 예뻐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마음고생한 박수홍, 딸 품에 안고 “아무 걱정하지 마 지켜줄게” 오열(슈돌)
- 김청, 결혼 3일만 이혼+도피 잠적 “전 남편 매일 찾아와” 충격 고백(가보자고)[어제TV]
- 송가인 “母 신 받은 무속인, 그래서 내 노래 다르다고”(전참시)
- 양정아, ♥김승수 보고 있나? 미니스커트로 뽐낸 늘씬 각선미
- 제니, 파격 또 파격‥란제리룩→한뼘 시스루 MV 속 과감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