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하 이안, 데뷔 전 ‘유퀴즈’서 유재석 만났는데 통편집 “상금 받았는데”(아형)[어제TV]

서유나 2026. 3. 15. 0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츠투하츠 이안이 데뷔 전 '유퀴즈'에 섭외돼 유재석을 만난 사실을 털어놓았다.

3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0회에서는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5세대 걸그룹 대전이 치러졌다.

이날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5세대 최강자 자리에 도전하기 위해 팀 대 팀으로 붙었다.

멤버들의 데뷔 전 이력도 공개됐는데, 특히 눈에 띄는 이력을 지닌 인물은 하츠투하츠에서 SM 센터 계보를 잇고 있는 이안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츠투하츠 이안, 데뷔 전 '유퀴즈' 섭외됐는데 "상금 받고 통편집 당해" 서운'

하츠투하츠 이안이 데뷔 전 '유퀴즈'에 섭외돼 유재석을 만난 사실을 털어놓았다.

3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0회에서는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5세대 걸그룹 대전이 치러졌다.

이날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5세대 최강자 자리에 도전하기 위해 팀 대 팀으로 붙었다. 두 그룹의 특별한 점은 각각 에스파 동생 그룹, 아이브 동생 그룹으로 불린다는 것.

수식어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키키의 지유와 이솔은 "부담 하나도 안 됐다"며 "오히려 감사한 쪽이다. 우리는 정말 신인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간 친구도 없어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 그룹인데 아이브 선배님 덕분에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고마웠다"고 밝혔다.

하츠투하츠 역시 마찬가지였다. 질문이 나오자마자 "에스파 선배님들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단체 고백 공격을 한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에스파 선배님들이 평소 너무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힘을 얻어 더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형님들은 키키와 아이브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아이브에서 가을이 첫째, 유진이 둘째인데 유진이 둘째를 맡고 있는 것처럼 키키에서도 이솔이 첫째임에도 불구하고 둘째 지유가 리더를 맡고 있던 것. 형님들이 "스타쉽 전통이냐"고 묻자 키야는 수긍하며 "맏언니가 리더를 하면 기댈 사람이 없어서 둘째가 리더를 해야 첫째도 기댈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멤버들의 데뷔 전 이력도 공개됐는데, 특히 눈에 띄는 이력을 지닌 인물은 하츠투하츠에서 SM 센터 계보를 잇고 있는 이안이었다. 이안은 "난 어릴 때 나의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어서 크리에이터를 했다. 먹방도 하다가 키즈 모델도 하다가 '유퀴즈'에 나갔다가 통편집 당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놀란 형님들이 '유퀴즈'의 어떤 회차였냐고 묻자 이안은 "한참 동네 돌아다니면서 하던 때"라며 "퀴즈도 맞혀서 상금도 탔는데 다 날아갔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이안이는 재석 형을 만나서 다행이다. 호동 형을 만났으면 거기 붙잡혀서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어야 했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인 하츠투하츠 카르멘은 높이 뛰기 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 130㎝ 기록을 세웠었다는 카르멘. 글로벌 오디션 이후 연습생으로 발탁돼 데뷔까지 하게 됐다는 카르멘은 고향의 부모님이 본인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카르멘'이라는 이름으로 현지에서 바를 운영 중인 사실을 전했다.

키키 수이는 배우상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수이는 "우리 소속사에 배우 선배님들이 계셔서 우리는 오디션 보면 회사 이사님이 컨펌을 한다. 내 오디션 영상을 보시고 '이 친구는 아이돌이 아니라 배우를 해야할 거 같은데?'라고 말씀해주셨다. 배우를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고 싶지만 지금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