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 경쟁 끝났다" EPL 전설 직격탄!→원정 4연패·17실점 붕괴 일갈…"슬롯호 중대 변화 없인 트로피 0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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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설 앨런 시어러가 리버풀의 부진한 시즌 출발을 두고 "이번 시즌 레즈는 무관에 그칠 것"이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시즌 초반 기대와는 달리 리버풀이 심각한 난조에 빠지면서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는 평가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가 남아 있지만 리그에서 이미 다섯 번이나 졌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끝났다"며 "남은 시즌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리버풀 우승 경쟁은 완전히 종료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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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설 앨런 시어러가 리버풀의 부진한 시즌 출발을 두고 “이번 시즌 레즈는 무관에 그칠 것”이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시즌 초반 기대와는 달리 리버풀이 심각한 난조에 빠지면서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는 평가다.
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한 리버풀은 현재 선두 아스널과 승점 8점 차로 멀어졌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무려 7경기나 패한 리버풀은 13년 만에 원정 4연패라는 굴욕적인 기록까지 떠안았다.
올 시즌 11경기 동안 17실점을 허용한 수비 역시 흔들리고 있다.

시어러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베트페어'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맨시티전처럼 경기한다면 이번 시즌 트로피는 없다”고 단언했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가 남아 있지만 리그에서 이미 다섯 번이나 졌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끝났다”며 “남은 시즌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리버풀 우승 경쟁은 완전히 종료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경기력이라면 FA컵이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리버풀에 전반적인 전력 재정비를 촉구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27일 카라바오컵에서도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해 탈락했다. 최근 10경기 중 7경기에서 패하면서 시즌 전 예측과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승 핵심 요소인 ‘일관성’이 사라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한편, 리버풀은 다가오는 일정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선덜랜드, 리즈 유나이티드, 브라이턴을 차례로 상대한다.
시어러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EPL 우승 경쟁의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려면 이 경기들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차곡차곡) 챙겨야 한다"며 해당 시나리오가 불발될 경우 올해 크리스마스 이전에 트로피 레이스 조기 낙마가 유력하다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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