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만 원까지 오른 삼성전자" 월요일 주가 난리 난다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연휴를 앞두고 28만원대 중반에 올라서며 반등 기류를 탔다.

9월 23일 장중 28만6천원까지 오른 뒤 28만5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24일과 25일 국내 증시가 쉬어가면서 시장의 시선은 9월 28일 월요일로 쏠린다.

이번 주가 반등의 바탕에는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세와 AI 투자 기대감이 작용했다.

기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외에 HBM4와 파운드리 실적 개선 전망이 힘을 보탰다.

HBM4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적자 축소가 확인되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곧바로 직선 상승하기보다 29만~31만원 사이에서 매물 소화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30만원 위에서 주가가 견고하게 안착하느냐가 승부처다.

차익 매물 벽을 넘어 32만원선에 다가서려면 확고한 실적 수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휴장 기간 동안 미국 증시의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흐름이 월요일 시초가에 직접 반영된다.

28일 개장 직후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거래량이 동반 터지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9만원 돌파와 함께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 30만원 재도전 발판이 마련된다.

삼성전자 주주들에게 9월 28일 월요일은 연휴 동안 축적된 미국발 호재를 확인하는 시험대다.

29만원 돌파 과정에서 거래량 증가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동시에 일어나는지가 핵심이다.

글로벌 기술주 강세와 수급 개선이 맞춰져야 30만원 안착과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