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와인전망대 임시 개방

권혁두 기자 2025. 9.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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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엑스포 기간 관람객들에 `영동이수'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에 맞춰 행사장인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 중인 영동와인전망대를 임시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두 차례 나눠 무료 개방하고 회차별 선착순 50명까지로 입장을 제한한다.

군은 영동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이 전망대에 안내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동선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은 임시 운영 기간에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한 후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군은 또 엑스포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들에게 군 상수도사업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수돗물 `영동 이수'를 제공한다.

행사장에 제공하는 `영동 이수'는 350ml들이 30만병으로 금강의 맑은 원수를 첨단 처리시설로 정수한 뒤 철저한 수질검사를 거쳐 완성한 고품질 수돗물이다.

최갑선 군 상수도사업소장은 "세계 축제인 영동국악엑스포에 우리 군의 깨끗한 수돗물 '이수'를 지원하게 돼 뿌듯하다"며 "관람객들이 맑고 안전한 물로 갈증을 해소하며 국악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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