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올해 연말에 등장할 예정인 아우디의 신형 Q5 실내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Q5는 한층 날렵해지고 업그레이드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및 디지털 OLED 테일램프, 더욱 와이드 해진 싱글프레임 그릴 등을 통해 스포티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아우디 모델인 Q6 e-트론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모습이다.

이전 모델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내부인데, 내부 역시 Q6 e-트론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Q5는 Q6 e-트론에서 보았던 것처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계기판 역할을 하는 대형 듀얼 스크린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컴팩트한 전자식 기어 레버,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Q5 3세대 모델에서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자가 학습 AI 음성 비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Q5 3세대에는 아우디의 새로운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이 장착될 예정인데, PPC 플랫폼은 아우디의 A5, 벤틀리 벤테이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순수 주행거리가 무려 100km를 넘어 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형 Q5는 올해 연말 공개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도 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