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인기를 끈 일란성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기획한 량현량하는 만 13세의 나이인 2000년 정규 1집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죠!
당시 량현량하는 “학교를 안 갔어!”를 외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 화려한 춤 퍼포먼스로 큰 관심을 끌었어요.

2004년 2집을 발표하고 2007년 동반 군 입대를 한 량현량하는 JTBC '슈가맨' 등을 통해 얼굴을 내비쳤으나, 쉽게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했으며, 량하는 의류 브랜드 사업을 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죠!

앞서 그는 고깃집을 운영하고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JYP의 초기 소속 가수인 량현량하는 비 등 JYP를 연예계 3대 기획사로 만든 가수들보다 먼저 데뷔한 JYP의 고참 선배이기도 한데요.

특히 량현량하는 “싸이 형이 연예계 후배다. 근데 또 군대 후임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량하는 한 방송에 출연해 "뭔가를 하려고 해봐도 자꾸 (쌍둥이가) 같이 오라더라. 그래서 조금만 슬프면 너무 눈물이 났다. 대학교를 바로 휴학을 하고, 군대에 갔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계기가 됐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우리 한 번 각자의 삶을 살아보자'라고 약속했다. 그래서 군대 전역 후 PC방 알바, 제약회사 사무직 알바도 했다"

랑현량하는 활동 당시에 광고 개런티가 수억원대였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량현랸하가 벌어들인 돈은 이들의 아버지가 현금으로 가져갔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바람에 행방을 모른다고 합니다.
"결론은 아빠가 현금으로 어디다 가지고 계신 건데 갑자기 주무시다 돌아가셨다. 심근경색이 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 행방을 모른다"

현재 새로운 직업으로 새로운 인생을 그려가고 있는 량현량하!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