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들, 3부리그 팀 상대 '다카이 고타 명단 제외'에 "아아...아직 무리려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치에도 없네."
토트넘으로 이적한 일본 대표팀 수비수 다카이 고타(21)의 데뷔가 또다시 미뤄졌다.
최근 들어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가 임박한 듯 보였고, 지난 25일 열린 잉글랜드 풋볼리그(리그컵) 3라운드 돈캐스터전이 그의 '유럽 데뷔 무대'가 될 것이란 기대가 일본 팬들 사이에 모였다.
결국 다카이의 토트넘 데뷔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000947353kath.jpg)
[OSEN=정승우 기자] "벤치에도 없네."
토트넘으로 이적한 일본 대표팀 수비수 다카이 고타(21)의 데뷔가 또다시 미뤄졌다. 팬들의 아쉬움이 폭발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카이가 리그컵 3라운드에서 멤버 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라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돈캐스터 로버스(3부)와 맞붙어 3-0으로 승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000948595zzli.jpg)
전반 14분 팔리냐가 화려한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5분 뒤 상대 자책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 브레넌 존슨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카이는 올여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잉글랜드 명문 토트넘에 입성했다. 하지만 프리시즌 기간 부상으로 이탈하며 초반부터 난관을 겪었다. 최근 들어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가 임박한 듯 보였고, 지난 25일 열린 잉글랜드 풋볼리그(리그컵) 3라운드 돈캐스터전이 그의 '유럽 데뷔 무대'가 될 것이란 기대가 일본 팬들 사이에 모였다.
토트넘은 다카이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아..아직 무리였나", "벤치에도 없다니", "진짜 아깝다", "출전 기회였는데",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닌 듯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000949863xrhr.png)
결국 다카이의 토트넘 데뷔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다만 구단은 그의 재활 과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어,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곧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해당 기사에는 "솔란케도 명단에서 빠진 걸 보면, 전술적인 면이든 컨디션이든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얘기겠지. 이제 막 팀 훈련에 복귀한 상황이니까. 뭐, 느긋하게 기다리면 돼. 맨체스터 시티의 후사노프도 지난 시즌엔 완전히 외면받다가 지금은 맹활약 중이잖아. 다카이의 잠재력을 생각하면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올 거야"라며 유망주의 성장을 기다리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