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너무 짧은 치마와 오프숄더 부담 없는 '예쁜 엄마'
배우 한그루가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그루는 회색 오프숄더 카디건 탑을 착용해 청초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한그루는 브라운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러블리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한껏 살렸습니다.
특히 한그루는 무릎 위까지 오는 블랙 롱부츠를 착용해 시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을 통해 양육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혼 이후에도 한그루는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