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출신 맞트레이드'… 리영직·임민혁, FC안양·부산 새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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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안양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미드필더 리영직과 임민혁을 맞임대 방식으로 교환하며 시즌 후반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다.
두 구단은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북한 국가대표 출신 리영직(34)이 부산 유니폼을 입고, 28세 미드필더 임민혁은 안양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밝혔다.
반면 안양 유니폼을 입게 된 임민혁은 2016년 FC서울에서 데뷔해 광주FC와 경남FC를 거쳤으며, 2023년 부산으로 임대된 후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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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주환 기자) K리그1 FC안양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미드필더 리영직과 임민혁을 맞임대 방식으로 교환하며 시즌 후반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다.
두 구단은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북한 국가대표 출신 리영직(34)이 부산 유니폼을 입고, 28세 미드필더 임민혁은 안양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적으로 부산은 안영학, 안병준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 북한 국대 선수를 품게 됐다.
일본 오사카 출신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3년 일본 J리그를 시작으로 프로 경력을 쌓았으며, 북한 대표로 2015년과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해 A매치 23경기 1골을 기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 획득에도 기여한 바 있다.
2023시즌 안양에 합류한 리영직은 K리그2에서 29경기 3골 1도움으로 팀의 우승 및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올해도 K리그1에서 1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안양 유니폼을 입게 된 임민혁은 2016년 FC서울에서 데뷔해 광주FC와 경남FC를 거쳤으며, 2023년 부산으로 임대된 후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그는 현재까지 K리그 통산 177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번 시즌 K리그2에서는 16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임민혁은 2017년 한국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 모두 미드필더진의 안정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남은 시즌의 전략 운용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FC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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