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 신다인, 유현조 나흘만에 또 만났다..KB금융 첫날 같은 조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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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접전을 벌였던 신다인과 유현조가 나흘 만에 다시 샷 대결에 나선다.
신다인은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티샷한 공이 카트 도로를 맞고 무려 408m나 굴러가는 행운을 앞세워 버디를 잡았고, 유현조도 버디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 혈투 나흘 만에 신다인과 유현조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같은 조에서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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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재대결
신다인 "컨디션 좋고, 샹감도 올라와"
유현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 꼭 해내고 싶어"
전인지는 박지영, 김민솔과 첫날 경기
[이천(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접전을 벌였던 신다인과 유현조가 나흘 만에 다시 샷 대결에 나선다.

신다인과 유현조는 지난 8월 31일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혈투를 벌였다. 신다인은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티샷한 공이 카트 도로를 맞고 무려 408m나 굴러가는 행운을 앞세워 버디를 잡았고, 유현조도 버디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차 연장에 합류했던 한빛나는 파를 기록해 먼저 탈락했다.
같은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유현조는 버디 퍼트를 놓쳤고, 신다인은 버디를 기록해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연장 혈투 나흘 만에 신다인과 유현조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같은 조에서 다시 맞붙는다. 신다인은 직전 대회 우승자, 유현조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상금 1위 홍정민과 함께 경기한다.
우승 뒤 첫 대회에 나서는 신다인은 “컨디션은 정말 좋고, 샷감도 많이 올라 와 기대가 된다”면서 “메이저 대회인 만큼 코스가 난도 높게 세팅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티샷과 세컨드 샷 공략에 집중한다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기대했다.
연장전에서 패해 시즌 첫 승의 기회를 놓친 유현조는“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라 긴장이 많이 될 것 같다”면서도 “현재 샷감과 컨디션이 좋기에 타이틀 방어를 꼭 해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전인지는 이날 오후 12시 8분에 1번홀에서 박지영, 김민솔과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시즌 3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이예원은 이가영, 김민선과 함께 오전 8시 18분부터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고, 상금 2위 노승희는 방신실, 이동은과 함께 오전 8시 29분부터 10번홀에서 티샷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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