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얼굴 맑아진 비결? 결혼 후 아내로 종교 바뀌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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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이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이 분의 결혼 소식을 듣고 지상렬 씨가 일주일 배가 아팠다고 한다. 17살 연하 신부를 만난 분이다"며 박휘순을 소개했다.
지상렬은 박휘순에 대해 "17살 연하 차이 나는 아내를 만났는데 그전의 생활은 유기견이었다. 결혼 전엔 얼굴 피부가 거의 간디였는데 많이 맑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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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지상렬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지상렬 결혼을 위해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이 분의 결혼 소식을 듣고 지상렬 씨가 일주일 배가 아팠다고 한다. 17살 연하 신부를 만난 분이다"며 박휘순을 소개했다.
박휘순은 "나날이 젊어지고 있는 박휘순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결혼기념일이다. 그녀를 만난 지 1200일 째인데 그걸 뒤로하고 형을 만나러 아침 일찍 나왔다. 그녀는 아직도 아마 주무시고 계실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진짜 2년 만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얼굴이 저렇게 달라졌나. 얼굴이 맑아졌다"고 놀랐다. 그러자 박휘순은 "종교를 바뀌었다. 아내교다. 아내 말을 잘 들으면 된다. 교주 님이 잘해주신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을 묻자 "생활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결혼 생활하면서 화장실 쓰는 법 등 하나씩 배우고 있다. 결혼하고 배웠다. 기존엔 제멋대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박휘순에 대해 "17살 연하 차이 나는 아내를 만났는데 그전의 생활은 유기견이었다. 결혼 전엔 얼굴 피부가 거의 간디였는데 많이 맑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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