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까이 하지 마라.." 공자가 경고한 교활한 사람의 특징 3가지

살아가면서 겉으로는 화려한 언변과 미소를 지으며 접근하지만 속으로는 딴마음을 품은 사람을 구분해 내기는 쉽지 않다.

옛 성현인 공자는 말만 번지르르하고 표정만 꾸며내는 자들 속에 인간관계의 커다란 위험이 숨어 있다고 경고했다.

인생의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교활한 태도를 가진 사람을 가려내어 적절한 거리를 두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1. 필요할 때만 과도하게 친한 척하며 다가오는 모습

평소에는 연락조차 없다가 본인에게 아쉬운 상황이나 부탁할 일이 생겼을 때만 갑자기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상대방의 처지나 감정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이 얻을 실질적인 이득에만 목적을 두고 인맥을 이용한다.

과도하게 친한 척하며 과장된 칭찬을 건네는 태도는 순수한 호의가 아니라 목적을 달성하려는 계산된 행동이다.

2. 남의 비밀을 가볍게 옮기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행동

모임이나 사석에서 다른 이의 개인적인 비밀이나 흠과를 가볍게 꺼내어 대화의 소재로 삼는 자들이 있다.

남의 사생활을 은밀하게 공유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려는 태도는 결국 나의 이야기 역시 타인에게 전달된다는 신호다.

타인의 비밀을 가벼운 가십거리로 소모하는 행동은 은근한 우월감을 누리며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는 유해한 언행이다.

3. 이익에 따라 말과 태도가 손바닥 뒤집히듯 바뀌는 태도

가장 피해야 할 유익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순간과 불리한 상황에 따라 말과 태도를 순식간에 바꾸는 인물이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어떤 약속이든 쉽게 내던지다가도 상황이 불리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른 척 발뺌한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관계의 신의를 팽개치고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모습은 교활함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다.

달콤한 말과 과장된 표정 뒤에 숨겨진 교활함을 간파하지 못하면 노년의 삶에 예상치 못한 큰 상처와 손실을 입게 된다.

이익에 따라 말과 태도가 손바닥 뒤집히듯 바뀌는 자를 빠르게 알아보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허울 좋은 언행에 현혹되지 않고 일관된 성품과 신의를 지닌 사람만을 곁에 두는 것이 삶을 지키는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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