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도 하이브 떠난다…이달 말 전속계약 종료
강주일 기자 2024. 12. 1. 18:43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지난 29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프로미스나인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며 “당사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향후 개개인의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하였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2021년 8월 당사로 이적한 후 ‘Talk & Talk’, ‘DM’, ‘Stay This Way’, ‘#menow’, ‘Supersonic’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팬덤 플로버뿐 아니라 K-POP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며 “지난 7년 동안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3일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팬송을 공개하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엠넷 아이돌 오디션 ‘아이돌 학교’를 통해 결성됐다.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외모로 ‘비주얼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앞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가 지난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하이브에 남은 걸그룹은 르세라핌과 아일릿,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뿐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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