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11월 데뷔 첫 미국 투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0. 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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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시작한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오는 11월부터 첫 번째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를 개최한다.

첫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의 티켓 오픈은 오는 19일 오전 1시(KST 기준)이며, MMT와 피프티피프티의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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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사진 ㅣ어트랙트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시작한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오는 11월부터 첫 번째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를 개최한다.

5인조로 재편된 뒤 처음 발매한 앨범 ‘Love Tune(러브 튠)’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미국 8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어트랙트 측은 “첫 번째 미국 투어를 앞두고 다양한 모습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첫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의 티켓 오픈은 오는 19일 오전 1시(KST 기준)이며, MMT와 피프티피프티의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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