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만 드시면 금세 나른해지고 검진에서 혈당이 조금씩 오르신다면 췌장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췌장도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약보다 밥상에서 먼저 거들 수 있습니다. 자주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토마토
붉은 색소가 몸속 산화를 더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에 살짝 볶으시면 성분이 더 잘 쓰입니다. 설탕을 뿌리지 마시고 그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꼭지 쪽 단단한 부분은 도려내고 쓰십시오.

아스파라거스
아삭한 식감이 좋고 속에 부담이 적어 자주 올리기 좋은 채소입니다. 밑동은 질기니 손으로 꺾어 내시기 바랍니다. 살짝 데치거나 구워 드십시오. 오래 삶으시면 좋은 성분이 물에 빠지니 짧게만 익히십시오.

연근
아삭하면서 속을 편하게 해 주는 뿌리채소로 오래전부터 꼽혀 왔습니다. 썰어 두시면 금세 갈변하니 식촛물에 잠깐 담그시기 바랍니다. 조림보다 데쳐서 무쳐 드십시오. 설탕과 물엿은 아주 조금만 쓰십시오.

췌장은 약보다 매일 올리시는 반찬에서 먼저 쉽니다. 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 연근부터 올려 보십시오.저녁을 한 시간만 앞당겨 드셔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계속 오르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