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2년차 새댁' 샤넬 구두로 마무리한 럭셔리 트위드 미니원피스룩

배우 고원희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원희는 블랙 트위드 탑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럭셔리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고원희는 블랙 양말에 구두를 착용해 품격 있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고원희는 긴 생머리를 통해 청초하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그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승무원 ‘평화’ 역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점차 성장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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