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교통사고 목 통증 심각 '일정 취소'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28일 에이핑크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는는 팬카페를 통해 "금주 진행 예정인 '2022 에이핑크 초봄 팬 미팅 패밀리 인 방콕' 일정이 아티스트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28일 에이핑크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는는 팬카페를 통해 "금주 진행 예정인 '2022 에이핑크 초봄 팬 미팅 패밀리 인 방콕' 일정이 아티스트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박초롱이 지난 21일 IST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후방 차량 운전미숙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경추 부근 통증을 호소했다"며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전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통증은 더욱 심해졌다고. 소속사는 "현재 통증 정도가 조금 더 심해졌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가 소견을 받아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조치해 앞으로 남아 있는 국내 공연에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 IST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아 추행 "변 찍어 먹으려"..충격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 후 구축?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야구선수 이용규 와이프 유하나, 80대 스폰설 실체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