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월 92만 7,747좌였던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 올해 3월 138만 8,182좌로 1년 만에 약 46만 좌 늘었어요.
최고 연 4.5 % 금리·월 100만 원 납입·소득공제(최대 480만 원) 등 ‘업그레이드’ 혜택이 가입 폭증의 주된 이유예요.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감소세인데, 청년 전용 상품만 가입자가 뚜렷이 늘어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혜택이 달라졌다!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한눈에

가입·잔액 모두 ‘쑥’
가입자: 92만 → 138만(▲49.6 %)
잔액: 4.6조 원 → 7.2조 원(▲55.3 %)
수도권이 84만 좌로 절반 이상, 지방도 부산·경남·대구 중심으로 크게 늘었어요.
전체 청약통장은 줄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택청약통장’ 총좌수는 2022년 2,860만에서 2024년 4월 2,642만으로 감소세예요. 금리·공제 메리트가 낮은 구형 상품을 해지하고 드림통장으로 갈아타는 흐름이 뚜렷해요.
줍줍, 이제 무주택자만 가능하다… 첫 적용은 올파온?

6월 10일부터 ‘줍줍’(무순위 잔여물량)은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어요.
첫 적용 사례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잔여 4가구가 무주택자 전용으로 나올 전망이에요.
위장전입을 막으려면 가족 병원·약국 이용내역까지 제출해 실거주를 입증해야 해요.
‘줍줍’ 규칙 바뀐다(6.10 부터 변경)

왜 다시 막았나?
작년 2월 “미분양 해소” 명분으로 지역·주택 보유 제한을 풀었더니, 동탄 줍줍 294만 명 몰려 서버가 멈췄어요. 정부는 과열 진정을 이유로 무주택자만 청약하도록 규정을 되돌렸어요.
거주지 제한은 지자체 재량
단, 거주지 제한은 지자체마다 달라지게 돼요. 예를 들어 강남·강동처럼 경쟁이 센 곳은 “서울 거주자만 가능” 등 외지인 청약 제한을 두고, 지방 미분양 단지는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이죠.
둔촌주공 ‘4가구 줍줍’이 첫 시험대
올림픽파크포레온(전용 39·49·59·84㎡ 각 1가구) 잔여 물량이 새 제도 첫 무순위 청약 후보예요. 분양가(59㎡ 약 10억)에서 2년 남짓 만에 10억 이상 상승한 단지라 ‘무주택자 로또’가 될 전망이에요.
거주 제한은 강동구청장이 결정하고 서울‧수도권으로 좁힐지, 전국으로 열지 곧 확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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