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잇따르는 아동 학대 범죄···사후 처벌보다 선제적 감시망 구축이 더 시급

이상원 2026. 4. 2.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대구 달성에서 30대 아버지가 태어난 지 42일 된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는데요.

최근 이 같은 아동 학대 범죄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대구 달성에서 30대 아버지가 태어난 지 42일 된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는데요. 최근 이 같은 아동 학대 범죄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고립된 육아와 아동 학대의 징후를 보호자 위기 정보와 연동해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라며 예방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사후 처벌 강화보다는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감시망 구축이 더 시급한 상황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