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챔피언 이소미, 민모자 벗고 신한금융그룹 로고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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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없이 민모자를 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승을 신고한 이소미가 신한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올시즌 초 후원사를 잃고 로고가 없는 민모자를 쓰고 투어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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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왼쪽)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후원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d/20250729102605154lshg.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스폰서 없이 민모자를 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승을 신고한 이소미가 신한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소미는 오는 31일 웨일스에서 개막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부터 신한금융 로고를 모자에 새기고 나선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올시즌 초 후원사를 잃고 로고가 없는 민모자를 쓰고 투어를 뛰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지난달 ‘2인 1조’ 대회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생애 첫 우승을 합작하는 등 네차례 톱10에 진입하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5위에 오르며 꾸준한 기량을 보였다.
이번에도 신한금융그룹이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성실함의 대명사’ 임진희가 스폰서 없이 투어 생활을 한다는 소식에 이례적으로 시즌 중인 지난 4월 후원 계약을 했던 신한금융은 이번에도 시즌 중 이소미와 전격 스폰서 계약을 했다. 남자 선수들을 후원해 왔던 신한금융이 올해 두차례 연속 여자 선수들을 후원한 것도 이례적이다.
이소미는 “후원을 결정해 준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이소미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정신으로 성장해 왔다”며 “신한금융은 꾸준한 성실함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묵묵히 활약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한국 골프의 미래와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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