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국민상회, 커머스로 멤버십 확장

김두열 기자 2026. 4.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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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는 ㈜우리마을유니티가 오는 5월 멤버십 커머스 플랫폼 '국민멤버스'를 출시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가맹점 고객과 그 지인까지 연결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가전, 의류, 렌탈, 교육,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멤버십몰은 기존 국민상회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상품과 유·무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로, 가맹점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을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모델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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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론칭 국민멤버스 출시 예고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는 ㈜우리마을유니티가 오는 5월 멤버십 커머스 플랫폼 ‘국민멤버스’를 출시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가맹점 고객과 그 지인까지 연결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가전, 의류, 렌탈, 교육,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기반 옴니채널 커머스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멤버십몰은 기존 국민상회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상품과 유·무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로, 가맹점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을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모델로 소개됐다. 가맹점 고객을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공동 수요를 만들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구조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가 직접 상품을 사입하지 않더라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플랫폼 기반으로 형성된 수요를 활용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가맹점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점주의 추가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동시에 제조사에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제공한다. 고객, 가맹점, 제조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사업 확장은 기존 우리동네국민상회가 구축해온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마을유니티는 설립 초기부터 제조사에 대해서는 물류센터 입고 즉시 대금을 지급하고, 유통 파트너사에도 당일 정산을 원칙으로 하는 선결제 구조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운영 방식이 외부 파트너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가격과 품질 확보의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마을유니티는 최근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변영민 ㈜우리마을유니티 대표는 “2026년 우리의 핵심 미션은 사회 전반의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며 “유통 전반이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적 선순환을 통해 가맹점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점주들의 운영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고객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활 필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멤버십 사업은 2025년 3분기부터 기획 및 개발이 진행됐으며, AI 기반 리서치 기업 아젠다북과의 소비자 조사에서도 반응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굿픽, 국민 마켓 라이브’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변 대표는 “고객, 가맹점주, 제조사가 함께 성장하는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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