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16년 벌어 지은 별장서 ♥남편과 꿀 뚝뚝? “너무 빨리 가지마”

이해정 2024. 10.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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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0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번 가을은 유독 빨리 가네요 너무 빨리 가지마 가을아 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경기도 모처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4월 강민경 채널을 통해 이해리 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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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소셜미디어
이해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0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번 가을은 유독 빨리 가네요 너무 빨리 가지마 가을아 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경기도 모처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 여유로운 미소로 행복한 신혼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 별장에서 캠핑하려면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 너무 좋아 보여요", "행복해 보인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강민경 채널을 통해 이해리 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이곳은 경기도 모처에 이해리 씨의 고급 호화 럭셔리 별장"이라며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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