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버리는 카드?” 신형 스토닉 이대로 출시 괜찮나?

기아 스토닉이 최근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이번 개선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반면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현대 코나 하이브리와 같은 경쟁사들은 소형 SUV 시장에 하이브리드와 첨단 기술을 앞세워 출시하면서, 기아 스토닉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출처 힐러티비

외관과 내장의 점진적 업그레이드에 그친 스토닉의 변화는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파워트레인 업데이트가 없어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만 유지되고 있어, 연비와 배출가스 측면에서 경쟁 모델에 뒤처질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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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기술 또한 대형 디지털 계기반, 헤드업 디스플레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부재해 연결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소형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기아 스토닉의 점진적 변화만으로는 관련성을 유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완전한 재설계와 함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 적용이 필요해 보인다.

그렇지 않을 경우 스토닉은 경쟁 모델 대비 뒤떨어져 점점 도태될 위험에 놓일 수 있다. 기아가 스토닉의 생존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릴지, 아니면 현 전략을 고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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