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또 사상최대 경신…11월에 ‘1조 달러’ 달성 유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우리 수출이 천2백억 달러를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올해 수출 1조 달러 돌파도, 예상보다 빠른 11월 달성이 유력합니다.
지난달 우리 수출은 사상 최대인 1,209억 4천만 달러, 그 절반인 603억 달러는 반도체의 몫입니다.
9월까지 수출액은 8,145억 달러, 이미 연간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달 우리 수출이 천2백억 달러를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올해 수출 1조 달러 돌파도, 예상보다 빠른 11월 달성이 유력합니다.
곽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우리 수출은 사상 최대인 1,209억 4천만 달러, 그 절반인 603억 달러는 반도체의 몫입니다.
9월 반도체 수출액은 8월보다 30%, 1년 전보다는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D램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지만, 수요는 여전히 가파르게 늘어난 결과입니다.
[김양팽/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범용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공급이 제약이 되면서 가격이 많이 상승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에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기 때문에…."]
반도체 활황은 다른 품목 수출도 밀어 올렸습니다.
메모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컴퓨터 수출액은 세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고,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여기에 화장품 같은 소비재 수출도 힘을 보탰습니다.
[줄리아/미국 현지 K뷰티 매장 방문객 : "It's amazing I really like it. I went to Korea last year so I feel like I'm back to Korea."]
K - 뷰티의 세계적인 인기 속에 화장품 수출은 1년 전보다 31% 늘었습니다.
9월까지 수출액은 8,145억 달러, 이미 연간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미국과 중국, 독일만 달성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 고지도 무난히 오를 거란 전망.
그것도 예상했던 12월 초보다 빠른 11월에 이룰 거란 기대가 커졌습니다.
정부는 올해 무역수지 흑자도 3,600억 달러를 넘어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74억 달러의 5배 수준입니다.
KBS 뉴스 곽우진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곽우진 기자 (zzay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기록
- 알래스카 500억 달러 실체는? 팩트시트엔 ‘사업 추진 작업 착수’
- 트럼프, 중간 선거 앞 내란법 발동 가능성에 “배제 안 해”
- ‘독립운동가 핏줄’ 허미미가 띄운 태극기…“덕분에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이기려고 선거구 다시 그렸는데…공화당 ‘안전지대’가 흔들린다 [특파원 리포트]
- 유튜버가 음주운전 단속?…“과하면 형사 처벌”
- “야비하게 하지 말자”…금메달보다 빛난 스포츠맨십
-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내일(2일)부터 뭐가 달라지나
- 신한은행 뚫렸다…2만5천 명 정보 유출, 연소득까지
-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발언에 민주당 “의원직 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