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SM 재계약 논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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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측이 레드벨벳 조이(Red Velvet)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1일 스타뉴스 측은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와 미팅을 가지며 새 둥지를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입장은 조이와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방침이다.

앞서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아이린은 각각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SM과의 재계약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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