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없이 복근 생기는 바디웨이트 운동 5가지, 직접 해보면 놀랄 변화

복근을 만들기 위해 크런치만 반복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바디웨이트 운동이 크런치 없이도 강력한 코어와 선명한 복근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운동들은 집에서 별도의 기구 없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복부뿐 아니라 전신의 안정성과 균형감각까지 함께 키워준다.

대표적인 첫 번째 동작은 마운틴 클라이머다. 푸시업 자세에서 무릎을 번갈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이 운동은 복근뿐 아니라 어깨, 등, 하체까지 동시 자극한다. 빠른 템포로 실시하면 유산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러시안 트위스트다. 바닥에 앉아 상체를 살짝 뒤로 젖히고, 양손을 모아 좌우로 회전하는 동작으로 옆구리 근육인 외복사근을 집중적으로 단련한다. 발을 바닥에서 띄우면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다.

세 번째는 플랭크다.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직선을 유지하는 기본 플랭크는 복근 전체와 등, 엉덩이 근육까지 동시에 강화한다. 변형 동작으로 플랭크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떨어뜨리는 힙 딥을 추가하면 옆구리 자극이 극대화된다.

네 번째는 레그 레이즈다. 바닥에 누워 다리를 곧게 뻗은 채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하복부에 강한 자극을 준다. 허리가 뜨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버드독 동작이 있다. 네 발로 기는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이 운동은 복근, 등, 엉덩이, 어깨까지 전신의 안정화 근육을 고르게 발달시킨다. 동작 내내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이 다섯 가지 운동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복부 근육을 자극해, 크런치만으로는 얻기 힘든 입체적인 코어를 만들어준다. 운동 초보자라면 각 동작을 30초~1분씩 반복하고, 숙련자라면 세트 수를 늘려가며 루틴을 구성하면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바른 자세와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부상 예방과 운동 효과 극대화에 중요하다. 일상 속에 이 운동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별도의 기구 없이도 건강하고 탄탄한 복근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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