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0원 뚫어…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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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넘어섰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원 오른 146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1470원을 넘은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6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이날 야간 장에서 147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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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정윤성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넘어섰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원 오른 146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환율은 20여분 만에 147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1470원을 넘은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6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이날 야간 장에서 147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후 소폭 내리며 오전 2시 1469.6원에 장을 마쳤다.
강달러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과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등 정치 불안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42포인트(0.42%) 내린 2419.46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4포인트(0.20%) 내린 674.30에 장을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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