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직원들 사이에선 “선관위는 가족 회사다”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혜 채용을 하다가 적발된 선관위 직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과거 선관위가 경력직 채용을 할 때 믿을 만한 사람을 뽑기 위해 친인척을 채용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출처 조선일보
선관위, 간부 자녀 뽑으며 “여긴 가족 회사” “친인척 채용이 전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0549?sid=100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