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듀얼 '블레이드', 원작 스킬 감성 고스란히 살렸다

문원빈 기자 2023. 3. 12.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 격투게임 'DNF 듀얼'이 12일 아크 월드 투어 2022와 함께 신규 캐릭터 '블레이드' 스킬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 블레이드의 호쾌한 액션과 스킬들을 최대한 계승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졌다.

시작부터 시전하는 카타르시스, 와일드 플라워, 셰이커 블래스트 등 원작에서 볼 수 있는 블레이드 스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DNF 듀얼 블레이드도 무기 형태에 맞춰 3색으로 표현된 스킬 이펙트가 잘 어울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작 출시 당시 역대급 사기 직업 ‘블레이드’ DNF 듀얼 여름 출시 예정

넥슨 격투게임 'DNF 듀얼'이 12일 아크 월드 투어 2022와 함께 신규 캐릭터 '블레이드' 스킬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 블레이드의 호쾌한 액션과 스킬들을 최대한 계승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졌다.

DNF 듀얼 최초 귀검사(여) 직업으로 추가된 '블레이드'는 흑색의 태도 '흑요'와 백색의 소태도 '백아' 그리고 이 두 자루의 검을 보관하는 사야 '금강'라는 3개의 검을 사용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와이어를 활용한다. 빠른 공격속도에 와이어 활용 모션까지 가미하니까 액션성이 한층 살아났다. 원작 출시 당시 성능이 좋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블레이드 특유의 역동적인 전투 모션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트레일러에서는 먼저 어둠 속에서 적을 제압하는 블레이드 모습을 선보였다. 블레이드 전투 스타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는 장면이 없어 아쉬웠다.

이후 자연스럽게 대결 영상으로 전환됐다. 시작부터 시전하는 카타르시스, 와일드 플라워, 셰이커 블래스트 등 원작에서 볼 수 있는 블레이드 스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러스트 네일로 적에게 다가가는 운영도 인상적이다.

스킬 형태, 판정, 모션은 격투 게임 장르에 맞춰 재조정됐다. 원작에서도 스킬 이펙트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DNF 듀얼 블레이드도 무기 형태에 맞춰 3색으로 표현된 스킬 이펙트가 잘 어울렸다. 마지막으로 블렌딩 페인 이후 라스트 오더로 마무리 짓는 모습은 원작 고증이다. 원작 주력 스킬 스트레이트 샷과 각성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을 본 글로벌 유저들은 "드디어 DNF 듀얼을 다시 할 시간이다", "원작 고증 잘 살렸네", "그녀랑 빨리 놀고 싶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기면 재밌겠다", "히트맨 버릴 시간이 왔다", "솔직히 늦었지만 그래도 출시하면 해야지", "업데이트 속도를 끌어올려줘" 등 기대감과 업데이트 속도 관련 피드백을 전했다.

한편, 12일 오전 5시 미국 캘릭포니아 버뱅크 e스포츠 엔진에서 개최된 '아크 월드 투어 2022 파이널스'는 유일한 한국인 선수 차유성이 출전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집중됐다. 전 세계 DNF 듀얼 강자 8명와의 대결에서 차유성 선수는 4위의 성과를 냈다. 

- 카타르시스
- 쉐도우 스네이크 어택
- 셰이커 블래스트
- 나이트 폴
- 러스트 네일
- 블렌딩 페인
- 라스트 오더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