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차 선물 받은 유기상, “더 책임감 생긴다”
창원/이재범 2025. 8. 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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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린다. 그만큼 LG와 농구 인기가 올라갔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책임감이 생긴다."
유기상은 "너무 감사드린다. 팬들께서 해주고 싶은 마음을 아는데 그에 맞게 잘 해야 한다. 그만큼 LG와 농구 인기가 올라갔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책임감이 생긴다"며 "팬들께서는 매 시즌 잘 하기를 원하시고, 저도 마찬가지다. 그에 대한 부담보다 힘을 잘 해서 시즌을 잘 치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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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너무 감사드린다. 그만큼 LG와 농구 인기가 올라갔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책임감이 생긴다.”
창원 LG는 30일 창원체육관에서 일본 B.리그 B2의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연습경기를 앞둔 창원체육관 선수들 출입구 앞에는 커피차가 한 대 서 있었다. 데뷔 2시즌 만에 LG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은 유기상의 팬이 보낸 커피차였다.

커피차를 준비하는데 힘을 쏟은 팬은 “LG가 28년 만에 우승했고, 유기상 선수가 국가대표로 무사히 잘 다녀왔다”며 “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다. 우승한 기운을 이어받아서 2025~2026시즌도 잘 해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커피차의 의미를 밝혔다.
여러 가지 음료와 쿠키, 샌드위치, 과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점심을 먹지 못하고 체육관에 나온 한 선수는 이를 통해 식사로 해결했다.

유기상은 “너무 감사드린다. 팬들께서 해주고 싶은 마음을 아는데 그에 맞게 잘 해야 한다. 그만큼 LG와 농구 인기가 올라갔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책임감이 생긴다”며 “팬들께서는 매 시즌 잘 하기를 원하시고, 저도 마찬가지다. 그에 대한 부담보다 힘을 잘 해서 시즌을 잘 치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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