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독소를 돈주고 먹고 있었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몸속 독소 키우는 음식 1위

신선한 것이 좋다는 생각에 되도록 익히지 않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식재료는 생으로 드실 때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는 성분이나 세균이 그대로 들어옵니다.대부분은 짧게 익히거나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 해결됩니다. 오늘은 생으로 드셨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겁내실 필요는 없고, 손질과 조리 습관만 바꾸시면 충분합니다.

민물에서 잡은 생선회

바다 생선과 달리 민물고기는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기생충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간에 자리 잡는 종류는 오랜 기간 증상이 없어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초고추장이나 술로는 없어지지 않으니 반드시 익혀 드시기 바랍니다. 회로 드시려면 양식 여부와 유통 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덜 데친 고사리와 두릅

고사리와 두릅에는 익히지 않으면 남아 있는 자극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뒤 찬물에 헹구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셔야 합니다. 말린 고사리는 불린 다음 한 번 더 삶아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데친 물은 아깝더라도 국물로 쓰지 마시고 버리시기 바랍니다.

씻지 않은 새싹채소

새싹채소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기 쉽습니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주셔야 합니다. 면역이 약하신 분이나 어르신은 살짝 데쳐서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산 뒤에는 되도록 빨리 드시고 오래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물 생선은 익혀서, 나물은 충분히 데쳐서, 새싹채소는 여러 번 헹궈서 드시면 대부분의 걱정은 사라집니다. 오늘 저녁 나물을 데치실 때 시간을 조금만 더 두어 보시기 바랍니다. 복통이나 설사가 이어진다면 드신 음식을 기억해 두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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