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던 식당 여성 주인 성추행한 60대 불구속 송치
송서영 shu@mbc.co.kr 2023. 12. 15. 14:34

서울 중랑경찰서는 식당에 홀로 있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을 오늘 오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 저녁, 서울 중랑구의 한 식당에서 혼자 일하던 여성 주인을 강제로 껴안고 손을 잡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식당 주인에게 바지 지퍼를 내려 보이며 성희롱하고, 여성을 찾아온 가족들에게 욕설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남성을 자택에서 임의동행해 입건했고,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이후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351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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